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마다솜은 김수지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렀다.
2차 연장전에서 버디 퍼트를 홀에 떨군 마다솜은 파에 그친 김수지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은 2개 홀에서 마다솜과 김수지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우승자는 연장전에서 가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부모 뭐했나"… 고속도로서 인라인 질주라니? '황당'(영상)
업계 1위는 다르다… "좋은 곳에서 재미있는 라운드 준비됐다"
헬스장 전세사기 '무혐의'…양치승 "보증금 1원도 못받았는데?"
"늦었지만 바로잡아야"… 율희, 최민환에 양육권 소송 낸 이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