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71경기(55.2이닝)에 등판해 4승2패2세이브16홀드, ERA 3.56의 알토란같은 성적을 거뒀다.
곽도규는 “앞으로 더 잘하는 시즌이 나오겠지만, 올해는 정말 손에 꼽는 시즌이 될 것 같다.
그는 “올해는 호주 캔버라(KIA 1차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을 시작했다.시즌의 끝은 도쿄(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개최지)였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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