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감독 “어린 선수들이 자신 있게 해줬으면”…구나단 감독 “도움 수비로 인사이드 봉쇄한다” [IS 부천]
김도완 부천 하나은행 감독과 구나단 인천 신한은행 감독이 서로를 이길 계획을 밝혔다.
구나단 감독은 “일단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양인영, 진안이 버틴 인사이드를 도움 수비 등을 하며 봉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구나단 감독은 “80%만 된다고 해도 본인이 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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