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가정과 일 중 정지선 셰프의 선택이 공개된다.
오늘(일) ‘사당귀’ 방송에 출연한 ‘중식의 여왕’ 정지선 셰프가 가정과 일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을 드러낸다.
정지선은 “오늘도 프로그램 스케줄 때문에 새벽 4시에 집에서 나왔다”라며 “마케팅은 물 들어올 때 더 노를 저어야 하는 법”이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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