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어린이집 100개 세웠다…함영주 "보육 장벽 낮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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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어린이집 100개 세웠다…함영주 "보육 장벽 낮출 것"

하나금융그룹은 경상북도 봉화군 '국공립 석포하나어린이집’을 끝으로 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사업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6년여간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6년여간 전개해 온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통해 ▲보육교사를 비롯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장애아 치료비용 절감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중소기업 어린이집 운영 및 근로자 보육부담 완화 등, 연간 2802억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장애와 비장애’, ‘노인과 아이’, ‘일과 가정’, ‘중소기업과 대기업’ 등 상반된 성격의 다양성을 ‘하나’로 포용하는 어린이집을 만들고자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18개소 ▲농어촌·인구소멸 지역 어린이집 30개소 ▲지역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복합기능 어린이집 10개소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상생형 어린이집 5개소 등 지역별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유형의 보육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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