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간 대전 정뱅이 마을…집은 복구됐지만 트라우마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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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간 대전 정뱅이 마을…집은 복구됐지만 트라우마는 '여전'

7월 수마가 할퀴고 갔던 대전 정뱅이 마을.

3달에 걸친 복구 작업 끝에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온 한 주민의 주택 모습.

여름 내내 복구 작업 끝에 내년에는 풍년을 기대하며 마늘과 감자, 비트 등 농작물을 심기 시작한 농민의 모습이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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