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최소 3위를 확정하면서 K리그1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전반 3분 프리킥 공격 상황에서 카즈키가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정재민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수비에 맞고 코너킥으로 연결됐다.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결국 경기는 이랜드가 3-0으로 승리하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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