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김영웅, 어깨 통증…6일까지 회복 못 하면 어려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류중일 감독 "김영웅, 어깨 통증…6일까지 회복 못 하면 어려워"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김영웅이 현재 오른쪽 어깨 통증을 느끼고 있다"며 "정상 훈련을 못 하는 정도"라고 전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김영웅보다 많은 홈런을 친 대표팀 선수는 김도영(KIA 타이거즈·38개)밖에 없다.

류중일 감독은 "김도영, 문보경(LG 트윈스),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등 대표팀 내 3루수 자원은 많지만, 장타력을 갖춘 김영웅이 본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면 무척이나 아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