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창업 기업의 경영안정과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술지원에 나서며 대기업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인구소멸과 일자리 감소로 지역 경제력이 저하된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경제를 재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R&D 예산 삭감으로 지원금 지급이 중단된 팁스 기업들은 중기부의 안내에 따라 은행 대출을 시도했지만 신청 기업의 60% 이상이 대출 거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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