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프랑스 공격수 니콜라스 아넬카 기록을 겨냥한다.
손흥민이 없다면 토트넘의 승률은 무려 21%나 떨어지는 셈이다.
이후 토트넘은 지난달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의 공백이 절실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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