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손흥민이 돌아온다…애스턴 빌라전 선봉, 현지서 베스트11 전망
90MIN은 “손흥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이후 최근 3경기에 결장했지만, 일요일 경기(애스턴 빌라전)에는 출전할 수 있으리란 희망이 있다”면서도 “수요일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미키 판 더 펜이 결장할 예정”이라고 짚었다.
손흥민의 부상 복귀전이 될 전망이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도 애스턴 빌라전을 앞두고 “손흥민은 훈련을 잘 마쳤다.괜찮을 것”이라며 출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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