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감독은 맨유 재임 기간 중 2개의 트로피에 대해 “평생 간직할 성과”라고 돌아보며 구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 지휘봉을 잡으며 큰 기대를 받았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를 이끌고 공식전 128경기 동안 72승 20무 36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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