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2일 2025년 프리에이전트(FA) 자격 선수 30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투수 최대어로 꼽히는 최원태(LG 트윈스), 엄상백(KT 위즈) 등과 인적 보상이 필요 없는 C등급 선수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A등급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보호선수 20인 외 1명과 영입 선수의 전년도 연봉 200%를 보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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