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공포의 스리톱을 구축하고 있는 브라질 공격수이자 주장 하피냐가 번쩍번쩍한 황금 아이폰을 선물한 것이다.
3일 스포츠 매체 '트리뷰나'는 "바르셀로나 주장 하피냐는 코파 트로피 수상자 야말에게 특별한 선물인 맞춤형 황금 아이폰을 선물로 주기로 결정했다"며 "일반 매장에선 찾아볼 수 없는 물건이다.특별 주문 뒤 제작하게 된다"고 전했다.
실제 야말이 받은 황금 아이폰엔 바르셀로나 구단 엠블렘과 그의 등번호인 19번, 그리고 황금 아이폰을 제작한 회사의 로고가 삽입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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