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직업소개 인증서 수여와 유공자 표창 수여(좌 네 번째 이태산 경제정책과장)/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지난달 31일 인재개발원 강당에서 군·구와 협력으로 '2024년도 직업소개소 운영인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모범직업소개 인증서 수여와 유공자 표창,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직업소개소 운영인력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에는 현재 638개소(2024년 6월 말 기준)의 직업소개소가 운영 중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약 53만 건의 취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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