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주산지 일관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 선정(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2025년 양파·마늘 주산지 일관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농기계 구입비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보된 예산은 국비 11억 언, 도비 5억5000, 군비 5억5000만 원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양파와 마늘 재배 농가의 기계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약 1879 농가가 양파와 마늘을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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