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토트넘의 2025~26시즌 원정 유니폼은 10년 만에 다시 검정색으로 돌아올 예정”이라며 “주로 검정색 바탕에 연한 회색 포인트가 더해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의 원정 유니폼이 검정색으로 돌아오는 건 지난 2014~15시즌 이후 처음이다.
손흥민은 해당 시즌 뒤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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