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K-푸드중국수출길돕는다(제공=경남도) 경남도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중국 청도어업국제박람회에 도내 수산식품 수출기업 4개사가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중국 시장 진출 확대,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 현지 마케팅, 수출 지원 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내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경남 수산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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