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2일 남동구 CGV인천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토크&무비데이'에서 참석자들과 공감토크를 하고 있다./제공=인천시 인천시는 2일, CGV 인천 6관에서 "'인천이 품다' 자립준비청년 토크&무비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품 안에서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인천시와 지역사회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인품 자립지원 멘토링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자립준비청년과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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