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활발해지는 겨울철…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 총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멧돼지 활발해지는 겨울철…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 총력

멧돼지가 번식기를 맞아 행동반경을 넓히는 겨울철을 앞두고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저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환경부가 3일 밝혔다.

환경부는 경북 등 ASF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은 지역에 포획 실적이 좋은 엽사(사냥꾼)를 투입하고 열화상 드론과 포획 트랩 등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야생 멧돼지 수를 눈에 띄게 줄일 방침이다.

환경부는 엽사나 포획 장비에 바이러스가 묻어 ASF가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전국적으로 엽사와 포획 장비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