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평균 이상 수비 보여줬다"…'연장 옵션 거부→FA' 어썸킴은 어떤 평가를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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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평균 이상 수비 보여줬다"…'연장 옵션 거부→FA' 어썸킴은 어떤 평가를 받을까

김하성은 800만 달러(약 110억원) 규모의 상호 옵션을 실행하지 않고 FA 시장의 평가를 받기로 했다.

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약 538억원)에 계약했는데, +1년 계약은 선수와 구단이 모두 동의해야 발효되는 '상호 합의 옵션'이었다.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김하성은 최근 세 시즌 동안 wRC+(조정 득점 생산력) 106을 나타냈는데, 이는 리그 평균보다 6% 높은 성적을 나타냈다는 걸 의미한다"며 "또한 그는 (2022~2024년) 72개의 도루를 기록했으며, 유격수, 2루수, 3루수에서 평균 이상의 수비를 보여줬다"고 김하성의 활약상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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