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 최종 보스로 활약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케인과 코망의 활약에 힘입어 우니온 베를린을 3-0으로 완파한 뮌헨은 승점을 23(7승2무)으로 눌리며 분데스리가 선두 자리를 공고히했다.
김민재에게 평점 3을 줬다는 김민재가 눈에 띄지 않지만 무난한 경기를 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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