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은 지난달 31일 전국 11개 업체에 가루 쌀 품종 '바로미2'를 활용한 제과·제빵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3일 밝혔다.
충북농기원이 이번에 기술을 이전한 제과 제품은 젊은 층에 인기가 많은 카넬레와 마들렌, 파운드케이크 등 4종이다.
'바로미2'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가루 쌀 품종으로 밀가루처럼 건식으로 제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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