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1월 중동 2연전(쿠웨이트·팔레스타인)에 나설 태극전사를 발표한다.
애초 홍명보 감독은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을 올렸으나 회복이 더뎠다.
손흥민은 지난달 A매치 휴지기 동안 런던에서 재활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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