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선발로 쓰지 않았다.
이강인 대신 브래들리 바르콜라, 마르코 아센시오, 우스만 뎀벨레가 공격진에 위치했다.
이강인은 30분 넘게 뛰면서도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89%(시도 19회, 성공 17회), 키패스 1회, 롱패스 성공률 100%, 경합 승리 1회 등을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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