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영철의 김생민 언급에 부정적 반응이 속출하고 있다.
영상에서 그는 "2014년 3월에 운명적인 사건이 벌어졌다.지금 제가 사는 아파트가 경매로 나왔다"면서 "(김)생민 형이 빨리 가라고 해서 쓰라는대로 썼다.6억 1천을 써보라고 하더라.어떤 분이 6억 800인가 700을 써서 몇백 차이로 승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김생민은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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