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인 나는 누구보다 이런 계절의 변화를 더 빨리, 그리고 뚜렷하게 느낀다.
그런 와중에 갑자기 전해진 행복 뉴스! 민선8기 단양군 특수시책인 우수공무원 해외 테마 연수로 작년에 이어 올해 환경미화원 5명을 뽑아 일본으로 3박 4일간 연수를 보내준다고 했다.
셋째 날에는 라벤더가 유명한 '후라노'의 '팜 도미타'에 도착해서 광대한 화원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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