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뜻에 동조한 57개국 1000여 명의 종교지도자가 8개월 만에 다시 열린 제2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에 참석했다.
특히 이들 중에는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에 참석했던 종교지도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만든 '평화센터'에 참여 중인 이들도 있었다.
지난달 31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제2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에 참석한 종교지도자들이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기도 시간에 함께 찬양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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