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기록한 브리타니 린시컴이 올 시즌까지만 풀타임으로 뛴다.
LPGA 투어는 "린시컴이 오는 14일 아니카 드리븐에 초청 선수로 참가하는 것을 끝으로 풀타임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린시컴은 "LPGA 투어에서 많은 경험을 했다.올해가 내 마지막 풀타임 시즌"이라며 "곧바로 은퇴하는 것은 아니다.당분간 해마다 몇 개 대회에는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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