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외과학술상에 김형진 교수·이영주 임상조교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두산연강재단 외과학술상에 김형진 교수·이영주 임상조교수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은평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형진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 이영주 임상조교수에게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는 3천만원, 이 조교수는 1천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은 한국 외과학 발전을 지원하고 외과의들의 연구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07년 제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