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한국에선 일본 사람, 일본에선 한국 사람” 정체성 혼란 고백 (강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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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한국에선 일본 사람, 일본에선 한국 사람” 정체성 혼란 고백 (강연자들)

3일 방송되는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추성훈이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살아온 자신의 유도 인생과 아버지와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

추성훈은 강연에서 “아버지 덕에 어릴 적부터 유도에 전념하며 바른길로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추성훈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는 3일 오후 9시 10분, MBC 강연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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