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장윤정과 남편 도경완은 지난 4월에 거주 중이던 한남동 고급 주택 ‘나인원한남’을 120억원에 매도한 뒤 서빙고동의 고급빌라인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장윤정은 지난 6월 12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일대에 위치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이르는 건물을 개인 명의로 41억5000만원에 매수했다.
인근 거래 사례를 살펴보면, 약 300m 떨어진 지상 3층 건물이 지난 5월 토지 3.3㎡당 1억1483만원에 거래됐고, 퀴논길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은 3.3㎡당 1억1667만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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