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올해 재신임을 받으며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가운데, 케이캡(K-CAB)으로 목표를 조기 달성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등장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의 출시 시점에 맞춰 ▲K-CAB BD팀 ▲K-CAB 마케팅팀 ▲글로벌영업팀으로 구성된 'K-CAB사업추진본부'도 출범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의 국내 출시 이전인 2018년 12월에 중남미 17개국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8월 칠레와 10월 콜롬비아 출시 ▲도미니카공화국 등 5개국 품목허가 ▲그외 8개국 허가 진행 중의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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