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중앙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배방도서관 전경 아산시가 운영 중인 도서관 6개 중 총 4개 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 완료했다.
3일 아산시에 따르면, 8월 중앙도서관을 충청남도 1호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했던 것에 이어, 10월에는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까지 분관 3개 관을 연달아 등록했다.
전유태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더 나은 시설과 도서관 자료, 전문인력에 의한 서비스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도서관법에 따른 최소한의 등록 요건을 충족해, 관내 모든 도서관의 공공도서관 등록에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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