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성남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복귀 후 처음 정상에 우뚝 섰다.
디펜딩 챔피언 김길리(성남시청)는 1분31초069의 기록으로 5위에 머물렀다.
같은 날 펼쳐진 남자 1500m 결승에선 지난 시즌 챔피언 박지원(서울시청)이 2분17초653으로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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