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전쟁'이 막대한 부(富)는 물론 명석한 두뇌까지 물려받은 '럭셔리 금수저'들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그런 돈이 어떻게 있겠나.모든 것은 다 아버지께서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다"라며, 조경으로 시작해 국내 탑급에 드는 회사를 일군 아버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먼성(김헌성)은 연매출 약 3400억 중견 건설기업의 아들이자, 강릉 유명 호텔의 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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