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가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힐링 공간인 '펀 그라운드'(Fun Ground)를 2029년까지 확충하기로 했다.
현재 펀 그라운드는 6곳에 설치됐다.
펀 그라운드가 추진될 당시 남양주시 청소년 인구는 약 9만5천명에 달했고, 1인당 청소년 시설 공급 면적은 0.24㎡로 경기도 평균 0.37㎡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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