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1일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관광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와 관계부서 공무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및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먼저 용역수행 업체인 대영유비텍(주)의 정경영 연구소장이 지역 스마트도시 비전, 스마트도시서비스 모델 정립 등의 추진전략을 설명하며 미래 증평의 혁신적인 도시 모습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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