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딸 하영이 남사친 잭슨에게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잭슨이 하영이를 챙기는 모습에 도경완은 "이게 지금 뭐가 그린 라이트냐"며 심기가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잭슨은 떠나기 전 하영에게 "안아줄까?"라며 포옹을 제안했고,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도경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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