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25년 FA 자격 선수는 등급 별로 ▲A등급 3명 ▲B등급 15명 ▲C등급 12명 등 총 30명이다.
A등급 선수를 영입하려는 구단은 원 소속구단에 보상선수 1명(보호선수 20명 외)과 전년도 연봉 200%나 전년도 연봉 300%를 지급해야 한다.
B등급 선수를 데려가려면 보상선수 1명(보호선수 25명)과 전년도 연봉 100% 또는 전년도 연봉 200%를 원 소속 구단에 지급해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