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가 논란 속 오늘(3일) 예정됐던 서울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낼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트리플스타는 사생활 논란 및 공금 횡령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며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는 중이다.
지난 달 30일부터 불거졌던 논란 속 본인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았던 트리플스타는 3일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미식 행사 '2024 A50BR서울 개최 기념 특별 팝업 행사'에 참석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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