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 교체로 들어와 짧은 시간을 소화한 이강인(PSG)의 시즌 1호 도움이 날아갔다.
전반 35분 랑스의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삼바 골키퍼가 패스 미스를 범해 PSG에 슈팅 기회를 내줬다.
교체로 들어온 이강인은 후반 22분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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