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박신혜가 이규한을 처단하는데 성공했다.
오미자는 강빛나에게 "너는 내가 구해야 할 마지막 선한 자고 가여운 자다.그만 돌아가.넌 아직 할 일이 남았다"고 말하면서 보냈다.
강빛나는 숲속에서 정태규와 마주했고 강빛나는 "나는 사냥을 해보려고.사람을 죽이는 건 살인, 너같은 짐승을 죽이는 건 사냥"이라면서 정태규에게 활을 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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