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 무아니는 동 포지션 경쟁자인 곤살루 하무스가 부상 중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콜로 무아니의 입지가 흔들리자 현지에서는 PSG가 콜로 무아니에게 실망해 그를 매각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PSG 관련 소식을 전하는 'PSG 토크'는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9000만 유로(약 1346억원)에 이적한 콜로 무아니는 PSG와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팀에서 방출될 가능성이 있다.그의 출전 시간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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