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딸 전복이를 품에 안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사진 촬영 직원을 저격하는 듯한 게시글 을 올렸다가 이를 삭제했다.
사진과 함께 김다예는 "산후조리원에서 전복이 신생아 촬영.요즘은 조리원에서 연계해서 신생아 촬영을 하나보다.우리 전복이 너무 착하고 예쁘게 촬영했다"라며 귀여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김다예는 "시험관, 임신, 출산 1년 6개월 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 준 우리 남편에게 너무 고맙다.건강하게 태어나 준 전복이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보통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어려운 길을 돌고 돌아온 남편에게 큰 선물인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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