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신생아 촬영 후 사진 촬영을 담당한 직원을 지적했던 상황을 해명하며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김다예는 전복이의 SNS에 "조리원에서 전복이 뉴본 촬영.요즘은 조리원에서 연계해서 신생아 촬영을 하나봐요.우리 전복이 너무 착하고 예쁘게 촬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다예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직원 분을 같이 욕해달라는 건가", "걱정되면 촬영을 안 하면 된다"고 지적하는가 하면 "엄마의 입장에서 걱정되는 건 당연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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