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이 유튜브 쇼츠 수익을 밝히며 '돈을 못 번다'고 오해하는 루머를 해명했다.
2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에는 '17세 연상연하' 부부 미나와 류필립이 출연했다.
미나도 "빨대남은 아니다"라고 동의했고, "수입은 누가 관리하냐"는 말에 류필립은 "다 미나 씨 통장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