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김치통을 보며 울컥했다.
2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에는 '17세 연상연하' 부부 미나와 류필립이 출연했다.
3월 미나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당시 류필립은 발인을 마친 후 위로를 전해 준 모든 이들에게 "사랑하는 장모님과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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