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선수단 분위기에 대해선 "올해 전북 현대라는 팀이 놓여진 상황이 그렇다.한 경기뿐 아니라 1년 내내 팬들, 선수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 한 경기 만으로 그런 게 아니다"라며 "다시 해야 하고 두 경기 남았으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위치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승우는 최근 체지방률이 과하게 늘어나 선발로 쓰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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