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에서 허우적대는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맞대결에서 승점 1을 나눠 가지며 각각 11위와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 경기 전까지 인천이 승점 35로 최하위, 전북이 승점 37로 바로 위인 11위였고, 이번 맞대결에서 승부가 가려지지 않았다.
승점 36이 된 인천은 2경기를 남기고 그대로 12위에 머물러 여전히 강등 위기에 놓였고, 3연패를 끊어낸 전북도 승점 38로 11위에 머물러 반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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